단국대학교의 역사는 단순한 대학의 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사학(私學)의 발전, 역사(歷史)의 발전과 그 맥을 함께하고 있다. 교사 자료실은 해방 후 최초의 사립대학인 본교의 설립 이후 현재까지의 교육, 연구, 공공봉사에 수반되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설립자, 교수, 학생, 행정, 동문 기록을 포함하는 자료 수집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죽전 및 천안 도서관에서 이관 받은 자료 7,300여점 및 장충식 이사장으로부터 기증받은 자료 400여점(간행물 제외) 그리고 수집한 자료 3,530여점을 포함하여 총 40,575여점의 교사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교사 자료의 수집 및 복원, 자료집 발간 등의 기본 업무 이외에도, 2012년에는 개교 65주년 기념 ‘설립자 범정 장형의 독립운동과 단국대학 설립’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를 개최하여 대학의 정체성 정립에 기여하고 있으며,『단국대학교 70년사』 집필과 70주년 역사관 내에 들어설 단국역사관(가칭)의 컨텐츠 연구를 통해 개교 이후 70년 동안의 대학 역사와 발전상을 회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100년을 내다보는 초석의 중심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