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이후가 아니라 조선말기의 경우
홑바지나 속고의를 입을때 어떻게 입었나요? 논문에서는 징겄다고 하는데
즉 홑바지(고의,팬티)를 입고 그 겉에 솜바지를 입었는데 어떤식으로 여몄을지?
홑바지(고의,팬티) 입고 홑바지용 허리띠 매고 다시 솜바지를 입고 다시 또 허리띠를 매는건지?
아니면 아예 홑바지와 솜바지의 허리를 바느질을 해서 연결 하거나 혹은 어떤식의 연결 고리가 있는지?
홑바지(고의) 유물이 있고 솜바지 유물이 있지만 여자와는 달리 꼭 안에 팬티를 입는다는
개념이 없었을수도..???
논문 일부를 복사한 파일을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