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인명각자 南漢山城 人名刻字

  • 소 장 구 분
    탁본
  • 시 대
    조선 1779(정조3년)
  • 크 기(cm)
    가로: 123 세로: 191
  • 기 증 자
    단국

병암과 인명각석은 수어장대에서 서문방향으로 약 200m 길 우측에 두 개의 돌로 되어 있다. 병암 글씨는 우측에 " 이인고, 이인설, 민하"라는 인명으로 보이는 글씨가 크게 새겨져 있어 이민하가 10세 때에 썼다고 알려져 있다. 그 옆에 남한산성 신수기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