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병암' 석각 南漢山城 '屛岩' 石刻

  • 소 장 구 분
    탁본
  • 시 대
    조선 1779(정조3년)
  • 크 기(cm)
    가로: 76 세로: 173
  • 기 증 자
    단국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 서문방향으로 약 200m 길 우측에 있는 병암 각석으로 남한산성 신수기가 옆에 있다. 위에서 아래로 '屛岩'글자가 크게 각석되어 있다. 병암 글씨 우측에는 " 이인고, 이인설, 민하"라는 인명으로 보이는 글씨가 크게 새겨져 있어 이민하가 10세 때에 썼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