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상세설명
[해설]-아기의 배와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둘러주었던 치마이다. 주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유아가 입었다. 짙은 쪽빛 무명 사이에 솜을 두어 정교하게 손누비(1.8cm간격) 하여준 것으로, 무명 3폭 좌우에 사다리꼴 형태 무를 달아 양끝이 쳐지지 않도록하였다. [재질]-무명 [구성]-솜누비 [특징]-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일반용
소장품
[해설]-아기의 배와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둘러주었던 치마이다. 주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유아가 입었다. 짙은 쪽빛 무명 사이에 솜을 두어 정교하게 손누비(1.8cm간격) 하여준 것으로, 무명 3폭 좌우에 사다리꼴 형태 무를 달아 양끝이 쳐지지 않도록하였다. [재질]-무명 [구성]-솜누비 [특징]-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일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