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무관들이 단령에 부착해 품계를 나타낸 표식으로 조선 후기부터 당상관은 상호문양을 당하관은 단호 문양을 수놓아 사용했다. [색채]-녹 각색 [특징]-무관당하용 관복용
페이지공유
퍼가기를 통해 해당 페이지의 콘텐츠를 웹사이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하시고자 하는 페이지에 아래 공유 소스를 복사 후 붙여넣기 합니다.
SNS 공유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