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기 周衣 Durumagi (Man’s Coat)

  • 소 장 구 분
    민속/복식
  • 시 대
    조선 1880
  • 크 기(cm)
    길이: 115 화장: 70 품: 47 진동: 22
  • 기 증 자
    단국

[해설]-덕온공주 손녀 윤백영(1888~1986)의 부군 유용준(兪容濬)이 입었던 여름용 홑두루마기이다. 소색(素色)의 생초(生綃)를 사용하였고 동정은 한지심이 들어간 명주이다. 바느질은 깨끼 형식이며 재봉틀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좌우 옆선에 15㎝의 트임을 주었다. [재질]- 생초(生綃), 명주, 한지심 [구성]- 홑 옷 [특징]-반가용(班家用)/ 윤백영 부군 유용준(兪容濬)의 유물